★자유★ 2021. 7. 27. 22:27

잠깐의 오전 시간을 이용해서 

일단 나섰는데, 마땅히 갈데가 삽교밖에 더있나.

삽교쪽으로 방향을 잡고 출발하다가...

 

이런 저런 사유로 시간이 좀 지체되어 다시 복귀 위해

평택호에 잠시 들러 사진 하나 남기고 무복.

 

주말은 가족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