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cycle Life/Travel and Tour

1004) 율동공원 밤바리

★자유★ 2020. 10. 17. 17:21

핸드폰도 이제 오래되니, 야경이 이수준밖에 안나온다.

밤에는 잘? 안다니는데, 연휴가 너무 아쉬워서 굳이 나왔다. 

가을로 진입했는데, 밤이라 그런지 바람까지 불고 기온이 많이 낮아졌다.

율동공원을 끼고 한 바퀴 도는데, 길도 좁고 마땅히 세울데도 없네. 

그리고 생각보다 큰 공원 스케일에 또 한 번 놀람.

오늘 하루 마무리한 누적 키로수.

 

밤바리 도중 마주친 희안한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