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cycle Life/18년식 SCR110(수냉)

MT 볼레바드 오픈페이스

★자유★ 2018. 11. 24. 19:11


​보자기에 싸여 있는 헬멧은 뭔가 귀티남.

​남자는 블랙

손지문 뭍는 유광보단 무광 블랙 (매트 블랙?)

왜 골랐냐고.

그냥 제품 중에 "NEW" 가 반짝반짝 하길래, 충동구매.

​아직은 없지만

나중에 세나등의 블루투스 이어셋 들어가는 자리.


안경낀 사람으로 이거 좋다. 내장 선바이져.

써보진 않았지만, 아침이나 석양의 강한 햇빛을 막아줄 수 있겠지 ㅎ

 

오토바이 헬멧이라는 걸 처음 써본
(은 아니고, 하프페이스 등 볼따구를 감싸는 헬멧을 첨 써본)

닝겐으로, 생각보다 많이 타이트하다. 얼굴을 감싸주는 느낌이 마치.... 잘 보호될 것  같은 느낌.

하지만, 안경잽이는 슬픔.

 

나도 풀페쓰고 싶다.

라식이 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