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오일양이 많기도 하고, 별도 리프트도 좀 있어야할 것 같고
특히 요즘차는 언더커버가 있어서 기어들어가서 하긴 어려우니... 센터나 믿을만한 정비소를 이용하지만...
바이크는 한 번 해보자.
예전에 내가 바이크를 갖게 된다면? 엔진오일 자가정비 해야지 생각했었으니
거의 십 몇년 만에 코 앞으로 다가왔네.
그냥 심심해서 계산.
한 번 교체 시 700cc가 들어간다.
보통 리터단위로 판매를 하니, 한통 구매해서 교체하면 300cc가 남는다.
구매 | 주입 | 잔여량 | |
1 | 0.7 | 0.3 | |
1 | 0.7 | 0.3 | |
1 | 0.7 | 0.3 | |
안사고 | 0 | 0.7 | 0.2 |
1 | 0.7 | 0.3 | |
1 | 0.7 | 0.3 | |
안사고 | 0 | 0.7 | 0.1 |
1 | 0.7 | 0.3 | |
1 | 0.7 | 0.3 | |
안사고 | 0 | 0.7 | 0 |
남겨둔걸로 다음 교체시에 집어넣고 나머지양 채우고....
그러면 7통을 구매해서 10번을 교체할 수 있다.
3천마다 한 번 씩 교체한다고 해도 3만키로를 타야 10번 교체가 가능.
3만 키로를 타려면..... 얼마나 걸릴까?
어차피 키로수가 안돼도, 최소한 1년에 한 번은 갈아줄테니까....
자동차도 1년에 만키로정도 타니까. 바이크는 더 못탈 것 같은데 (장거리를 안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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