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런트 타이어 마모 한계선이 거의 지워질라고 하는 상황에서 한 오백~ 천 키로 더 탈 수 있겠지만
어차피 천이야 금방 타는거고
이후에 또 시간도 내야하는지라
생각난김에 교체 하기로 하고 근처의
샾을 검색했는데 역시 처음부터 생각했던 곳이 제격이라고 느껴 문자로 재고 문의
문의에 칼 답장, 답장에서 느껴지는 친절함?
퇴근 후 집에 들러 장비 챙기고 출발

양지방향 국도변에 자리잡아 충청쪽 투어길에 들르기 좋아서 그런지 손님들에 많았다
좀 당황했는데 방문말씀드리고 먼저 온 손님 끝난 후 내 차례
앞 작업이 gs1250이었는데 사장님 아주 가볍게 끌어서 꺼내는 모습이 멋짐+10
작업 내용 확인하고 카페에서 대기하라고 하셔서 cctv 보면서 아아 한잔 시켜먹고 대기.
앞 타이어 교체하면서 TPMS 장착을 위해 알루미늄 구찌로 교체하였다
나중에 뒷타이어 교체하면서 구찌 바꾸면 드디어 TPMS 장착 가능






타이어 교체
질소충전
알루미늄 구찌 장착
고속휠바란스
타이어 교체 전/후




타이어를 바꿔서 그런지 1단 출발이 너무 가볍다
출력상승된 것 처럼
가벼운 느낌 ...
뒷 타이어 교체때가 기다려지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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