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기에 싸여 있는 헬멧은 뭔가 귀티남.
남자는 블랙
손지문 뭍는 유광보단 무광 블랙 (매트 블랙?)
왜 골랐냐고.
그냥 제품 중에 "NEW" 가 반짝반짝 하길래, 충동구매.
아직은 없지만
나중에 세나등의 블루투스 이어셋 들어가는 자리.
안경낀 사람으로 이거 좋다. 내장 선바이져.
써보진 않았지만, 아침이나 석양의 강한 햇빛을 막아줄 수 있겠지 ㅎ
오토바이 헬멧이라는 걸 처음 써본
(은 아니고, 하프페이스 등 볼따구를 감싸는 헬멧을 첨 써본)
닝겐으로, 생각보다 많이 타이트하다. 얼굴을 감싸주는 느낌이 마치.... 잘 보호될 것 같은 느낌.
하지만, 안경잽이는 슬픔.
나도 풀페쓰고 싶다.
라식이 답인가.
'Motorcycle Life > 18년식 SCR110(수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SCR110 수냉 최고속 (0) | 2018.12.02 |
---|---|
라레리필름 (0) | 2018.11.30 |
SCR110 수냉 야간 주행 영상 (0) | 2018.11.28 |
새벽라이딩 영상 (0) | 2018.11.25 |
스쿠터에 차량용 블랙박스 장착 및 시운전 (0) | 2018.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