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파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 엔진오일 교체 - 자가 교체 구입 후 천키로 첫 엔진오일 자가 교체 진행 오일 스트레이너쪽으로 교체 진행 # 준비물은 많았으나 2차 교체 시 참고할 사항 / 핸드폰을 못챙겨서 사진은 없음. 0. 첫 오일 교체 시 엔진 플러싱 용액을 넣고 교체하였는데, 해당 영향인지 약간의 쇳가루 관찰됨. 1. 오일 받이 통을 페트병을 잘라서 임시로 만들었는데 오일스트레이너 캡을 여는 순간 튀는 영역 커버를 위해서는 임시통보다는 그릇같은 것이 더 효율적일 것이다. 컵라면 먹고 남은 그릇으로 해볼 예정. 2. 바닥에 신문지와 박스를 깔았으나 어느순간 박스 겹쳐놓은 것이 벌어져 바닥에 폐오일 일부가 묻음. 뒷정리는 다 했으나, 너무 서두르지 말 것. 3. 생각보다 공기압이 많이 빠지지 않더라. 구매 후 처음으로 엔진오일 교체하면서 공기압을 체크했는데 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