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들이 주로 찾는 삽교 포인트가 어딘지 모르겠다.
차가 많아지면, 운전하기 힘들어 (초보) 아침일찍 길을 나섰다가 사진이나 한 두장 찍고
돌아왔다.
괜히 엄한 초행길 갔다가 자빠링하는 기억도 갑자기 떠오르고, JC 빠져나가고 들어가는 회전구간만 가도 긴장하고 한껏
움츠리게 된다.
날이 풀려 봄인줄 알았더니, 오늘은 초겨울처럼 덜덜 떨면서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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