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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cycle Life/NINJA650 ABS

휴일 맞이 세차

사람이 없고 한적하니 이번에는 폼건을 쓰지 않고 전용 세제를 이용해서 

투 버킷 세차를... 하려했는데 뭐 자동차도 아니고 바이크다보니 투 버킷 세차가 너무 과하다 ㅎㅎ 생각보다... 

 

 

세차장은 바닥이 미끄러울 것 처럼 생겼고...

경사가 있어서 주의를 해야한다. 

세차 후에 드라이하기 위해 옮기다가 제꿍할 뻔 했다. 

 

뭔가 세차하다 현타 올 뻔.

 

폼건도 너무 과하다 싶은데, 하여간 바이크는 뭘 해도 좀 과하다. 

한 번에 두대 세차면 좀 낫겠는데... 그래서 또 한 명을 빨리 입문시켜야 할텐데말야...

 

드라잉타월로 물기 닦고

에어건으로 틈새 물기 날려주고

집에와서 뒹굴대다가 체인 루브 칠해주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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