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 포구 바이크로 방문해봤는데, 주변에 주차할 곳은 공영주차장이 있으나
바이크로 들어가는 좀 그래서 한쪽으로 세워두고 살펴보니
수산시장 말고는 딱히 구경할 곳이 없었다.
소래 역사관은 문을 열지 않았는데, 오픈 시간 전이라 그런지 코로나로 임시 폐쇠인지 알 수 없다.
어시장 옆으로 아파트 맞은편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주민들에게는 좋은 산책로와 쉼터가 되어주는 공간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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