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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 SCR110 키커버 / 말발굽 장착 https://cafe.naver.com/scootercoop/34384 스코업의 회원분께서 중국 직구할 때 공구모집을 해주셔서 참여하여 받은 키커버 및 말발굽 입니다~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요거요거 키가 좀 애바였는데, 키커버 달고 나니 묵직한게 열쇠고리도 필요없음. 그냥 요거 하나면 끝. 열쇠고리 달았다가 쇠 고리에 의한 상처만 남기고 다시 빼버림. 말발굽이라고 사이드 스탠드에 끼워서 좀 안정감을 주는 아이템도 있는데 이것도 물건임. 아까워서 세우기가 좀 그렇지만, 뭐 어때. 아끼다 똥됀다~ ㅎ
무리한 끼어들기 도로위의 암 유발자들. 밀고 들어오는데는 답이 없음. 그래도 깜빡이라도 켜니 넌 양반이다. 너도 뭐 같지만, 더 뭐 같은애 만나면 그냥 갖다 박는거야 ㅉㅉ
두발이는 무서운 그루빙 구간 모래나 자갈의 땅 지하주차장 블랙 아이스 그리고 그루빙된 도로. 운전하다보면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 내리막등에 세로로 길게 홈을 여러줄로 파놓은 것을 그루빙이라고들 한다. 문제는 스쿠터를 타고 다니니, 이 도로에서는 차체가 흔들린다. 자동차에게는 도움이 될 지 몰라도 이륜차에게는 위험요소가 된다는 사실. 사람은 경험해보기 전까지는 잘 모른다. 막상 경험하니 뒤가 털린다(?) 라는 게 뭔 소리인지 알게 되고 급격한 무서움에 자연스레 속도를 줄이게 된다. 아마 뒤에 따라오던 차는 왜 갑자기 속도를 줄이는지 답답해했을지도.
왜 오토바이만 보면 지랄을 할까 1. 후방에 차가 없는 것을 보고 들어갔으나, 사각이었는지 아니면 동시 차로 변경이었는지는 모름 2. 이 부분에서 빡치는 건 이해함. (보통 차를 운전하다보면 이런 건 비일비재함.) 3. 내가 차였으면 당연히 옆 차선으로 추월해서 지랄을 했겠지. 4. 오토바이라고 동차선으로 이러고 들어옴. 5. 이건 그냥 분풀이를 위한 위협운전임. 6. 한 번만 더 걸려라, 바로 형사처벌받게 해줄게. 7. 오토바이를 타는 죄로, 내가 받히지 않는다면 그러려니 해야지 뭐. 8. 나는 운전할때 오토바이가 있으면 무조건 안전거리 확보하고 아예 비켜간다. 그게 차라리 낫지. 괜히 같이 사고나면 차가 무조건 손해임. 9. 위 ㅄ 은 그걸 모름.
SCR110 수냉 최고속 아직 길들이기 중이라 풀쓰로틀 감을 수 없지만, 차 없는 외곽도로이므로 규정속도 내에서 최고속 시도. 저속으로만 다니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하니 속도 대역을 골고루 쓰되, 급출발, 급가속은 피하는 걸로. 점점 운전에 적응을 하고 있긴 하지만, 진짜 자동차 위협? 하면서 운전하는 놈들이 몇 마리 있다. 오토바이 옆에서 박아봤자, 지만 손해라는걸 모르나. 요건 보너스 영상. 왕복 6차선 대로에서 무단횡단 아줌마. 그 길 한 5분 먼저 건너려다가 요단강 건너요 아줌마.
라레리필름 ​ 김서림을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 헬멧의 김서림을 막는 방법. 쉴드 올리기는 너무 귀찮아 라레리 필름, 검색하면 많이 등장해서 일단 지름. 가격은 검색하면 나오는 그 가격. 무슨 필름 쪼가리 하나에 이렇게 비싸담. 센터 맞추고 잘 붙인다고 붙혔지만 틈새로 먼지 들어가있고, 붙이고 나니 쉴드 올리고 내리기 뻑뻑하다. 하지만, 김은 안서림. 집에서 쓰고 후후 불어봐도 김이 안서림. 일단 뭐.... 쓰다가 효과 떨어지면 떼서 버리겠지. 아 진짜 좀 비싸긴 하다. 꼴랑 1장짜리가.
SCR110 수냉 야간 주행 영상 돈 많이 벌어서, 폭스아이 사야지 2018.11.28
새벽라이딩 영상 길들이기 키로 수를 위한 새벽 라이딩 진동을 잡으면 좋겠지만, 노면이 고르지 못한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심하게 흔들려 사고 시 위반여부 확인위한 증거영상으로밖에 사용이 어렵다. 그래도 이 역할만 해도 충분하다고 본다. 이건 날이 밝은 후 주간 영상. 그나마 화질이 개선되어 식별가능한 부분이 많아졌다. 일반화질 (30프레임) 주행충격민감도 (낮음) -> 끄기로 변경예정 다음팟인코더로 편집영상이라 화질이 더 저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