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54) 썸네일형 리스트형 MT 볼레바드 오픈페이스 보자기에 싸여 있는 헬멧은 뭔가 귀티남. 남자는 블랙 손지문 뭍는 유광보단 무광 블랙 (매트 블랙?) 왜 골랐냐고. 그냥 제품 중에 "NEW" 가 반짝반짝 하길래, 충동구매. 아직은 없지만 나중에 세나등의 블루투스 이어셋 들어가는 자리. 안경낀 사람으로 이거 좋다. 내장 선바이져. 써보진 않았지만, 아침이나 석양의 강한 햇빛을 막아줄 수 있겠지 ㅎ 오토바이 헬멧이라는 걸 처음 써본 (은 아니고, 하프페이스 등 볼따구를 감싸는 헬멧을 첨 써본) 닝겐으로, 생각보다 많이 타이트하다. 얼굴을 감싸주는 느낌이 마치.... 잘 보호될 것 같은 느낌. 하지만, 안경잽이는 슬픔. 나도 풀페쓰고 싶다. 라식이 답인가. 스쿠터에 차량용 블랙박스 장착 및 시운전 요즘 세상이 험해서 블랙박스 없이 도로에 나간다는 것은 상상하지 못할 일이다. 물론 무슨 일이 당장 생기겠냐마는, 1%라도 그게 나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자전거로 자전거 도로만 달려도 건널목이나 보행자와의 시비나 차량과의 접촉이 우려되는 바 도로를 달려야하는 입장에서는 불안감을 지워야하기 때문에, 블랙박스를 설치하기로 한다. 바이크용 블랙박스 (폭스아이 등) 가 이미 나와있지만, 가격대가 많이 비싼데다가 집에 잉여로운 차량용 블랙박스가 있어서, 어차피 눈비오는 날에는 운행하지 않을 것이니 정황 파악용이라도 장착해보기로 한다. 배선은 배터리 직결하였고, 작게나마 유리관 휴즈 및 전압안정기가 달려있다. 스쿠터에게는 지나치게 배선이 길어 잘 말아서 케이블타이로 고정해준다음... 장착 위치가 안나옴. 디자인.. 이전 1 ···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