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새벽바리를 꿈꾸었으나
이미 해가 중천인 아침에 출발.
수원에서 수인 산업도로 타다가 안산쪽으로 빠져서 티라이트 도착
아침임에도 산책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음.
이륜차 답게 주차장에 제대로(?) 주차해놓고....
(한 칸 차지하긴 좀 그래서 구석에 세워둠)
헬멧 덜렁 들고 안으로 걸어들어가
벤치에서 커피 한 잔 먹고... 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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