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따뜻한 날 기념, 문경 솔로 투어.
가족은 차로, 나는 바이크로.
(경로 저장 어플을 써봐야겠다)
도로가 젖어있고, 날도 쌀쌀해서 노면이 좋지 않았다.
안성의 꼬불길을 피하려다보니 더 이상한 시골길로 돌아왔는데...
문경 가는 길이 그리 좋다는데말야.. 물론 중간에 맘놓고 쏠 직빨도 만났으니 그런대로 만족.
오늘만 세번의 주유
오늘 최종 거리 10609km
2만을 향하여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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