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 레이서가 되어
카페 투어.
아침 일찍 움직이니, 사람 없어 좋다.
뜨거운 커피를 잔망스럽게 먹어준 후
복귀는 너무 아쉽지. 좀 달려보자.
탁 트인 충주댐을 구경하고
무복.
누적 키로수 인증.
TPMS 는 잘 동작한다. 정확한 공기압인지는 모르겠지만, 공기압의 변화를 알 수있게 하고
최소한 바람이 빠졌을 때 즉시 인지할 수 있게 해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함.
최초 냉간시에는 34/36을 보이나, 주행중에는 35/37정도까지는 올라와 줌.
온도는 한여름은 모르겠으나 지금 70도까지 올라갈 일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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