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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cycle Life/Travel and Tour

1004) 율동공원 밤바리

핸드폰도 이제 오래되니, 야경이 이수준밖에 안나온다.

밤에는 잘? 안다니는데, 연휴가 너무 아쉬워서 굳이 나왔다. 

가을로 진입했는데, 밤이라 그런지 바람까지 불고 기온이 많이 낮아졌다.

율동공원을 끼고 한 바퀴 도는데, 길도 좁고 마땅히 세울데도 없네. 

그리고 생각보다 큰 공원 스케일에 또 한 번 놀람.

오늘 하루 마무리한 누적 키로수.

 

밤바리 도중 마주친 희안한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