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도 이제 오래되니, 야경이 이수준밖에 안나온다.
밤에는 잘? 안다니는데, 연휴가 너무 아쉬워서 굳이 나왔다.
가을로 진입했는데, 밤이라 그런지 바람까지 불고 기온이 많이 낮아졌다.
율동공원을 끼고 한 바퀴 도는데, 길도 좁고 마땅히 세울데도 없네.
그리고 생각보다 큰 공원 스케일에 또 한 번 놀람.
오늘 하루 마무리한 누적 키로수.
밤바리 도중 마주친 희안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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