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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cycle Life/Travel and Tour

1017) 대둔산

좋은날 대둔산 라이딩

단풍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른감이 있어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주차장은 거의 다 찼다. 

그래도 길가에 사람이 많이 없어 한적한 느낌이었음.

누적 키로수 8천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