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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ja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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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650 각종 정보 차량항목값단위닌자650오일필터17.5N.m드레인볼트30N.m엔진오일1.6L엔진오일(필터포함)1.8L오일규격10W40 액슬너트108 프런트32PSI리어36PSI프런트120/70ZR17 리어160/60ZR17 스파크플러그CR9EIA-9NGK스파크플러그조임토크15N.m배터리12V8.6A 연료탱크15L
0826) 밤바리고? 밤바리? 무사고는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다... 오늘의 누적 키로수
0717) 삽교함상공원 아직 공기가 차가운 아침시간 삽교에 도착 평소에 삽교에 와도 이곳은 잘 안온다. 수많은 바이크만큼이나 볼거리도 많겠지만 귀가 아플정도로 큰 바이크 배기음도 듣기 싫고 순식간에 주차장 주변을 모두 흡연장소로 만들어버리는 사람들도 싫고 그런데 이른 주말 아침에는 한산하다. 이륜차 주차장을 전세냈다. 벤치에 앉아 준비해간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아침이지만 이내 더워지기 시작한다. 더 더워지기 전에 바다 구경 잠깐 하고 갈매기 구경도 하다가 집으로 복귀
0718 티라이트 - 문경 문경을 가기로 한 날. 먼저 출발해서 티라이트 시화나래를 잠깐 들렀다간다. 아침부터 사람들이 많다. 아무리 야외라고 해도 코로나로 전국이 비상인 상황에서 마스크는 쓰고 다니면 좋을 것을. 너무 방심? 아니면 자신만만한가? 코로나 걸리면 상당히 고통스럽다고 하니... (그리고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고... 지역사회에도 민폐다.) 마스크는 기본 매너로 챙겨 쓸 것을 권장한다.
[솔투] 티라이트 새벽바리 200530 원래는 새벽바리를 꿈꾸었으나 이미 해가 중천인 아침에 출발. 수원에서 수인 산업도로 타다가 안산쪽으로 빠져서 티라이트 도착 아침임에도 산책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음. 이륜차 답게 주차장에 제대로(?) 주차해놓고.... (한 칸 차지하긴 좀 그래서 구석에 세워둠) 헬멧 덜렁 들고 안으로 걸어들어가 벤치에서 커피 한 잔 먹고... 무복.
[솔투] 카페 이목, 아아 주말에 비소식. 토요일은 전국에 비가 내렸고, 일요일 아침까지도 이슬비가 날려서 오늘은 바이크는 꿈도 못꾸겠거니 했는데 점심이 되어 날이 좀 개었다. 아 시간이 애매한데, 1시가 넘어가니 귀찮기도 하고 차도 많이 막힐 것 같기도 했음. 원래는 바이크 투어 코스 섭렵을 위해 재인폭포 -> 노동당사 를 가보려고 했는데 팔당 가는 길 어마어마한 교통 체증의 소식을 듣고 아예 생각을 접었음. 그리고 바튜매에서 읽은 적 있는 시골 조용한 카페가 있다고 해서 한 번 가봄. 다행히 차는 하나도? 안막힘. (물론 시내 구간 통과할때는 겁나 막힘, 그래도 차 뒤로 얌전히 잘 따라다님... 투어갔다오는 할리형님, 알차형님 기타 형님들 갓길로 좀 다니지 마셔용~) 커피는 아아가 진리. 얼죽아~
알리발 포크슬라이더 리뷰 알리에서 포크슬라이더를 샀다가 사이즈가 안맞는다는 포스팅이 있었다. 어떻게 안맞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기록을 남긴다. 위는 닌자650 포크슬라이더가 커버해야 할 프런트 액슬의 길이이고 아래는 알리에서 보내온 포크슬라이더의 bar 길이이다. 보다시피 2미리가 짧다. 슬라이더 헤드에서 프런트 액슬의 홈으로 들어가는 5미리의 돌출을 감안해도 약 1센치가 짧으며 동봉된 육각볼트의 길이가 한쪽이 이렇게 딱 맞기 때문에 조여지지가 않는다. 최소한 1미리의 여유가 있는 볼트가 필요한 것이다. 볼트가 10미리가 큰 걸 보냈다면, 한쪽의 bar 가 짧다고 해도 1센치정도는 들어가서 고정되게 된다. 물론 이렇게 고정이 되면 한쪽은 1센치만으로 매달려있는 셈이므로 충격이 갈 경우에 어떻게 데미지를 입을 지 모른다. 자칫하면 ..
Season Open Riding with Ninja650 Although it was short distance, so excited and nervous, too. I'm still in shock since last accident. But beautiful weather and spring breeze make me go out.